MS,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 앱 ‘씨잉 AI’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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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멋진 일을 했습니다.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 주변환경이나 사물, 인물을 설명해주는 AI인 ‘씨잉AI’앱을 런칭 한것인데요.

씨잉AI는 인물, 제품, 짧은글, 문서, 화폐, 상황, 손글씨등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인물을 비추면 인물의 추정 나이, 표정, 성별, 기분등을 인식하여 들을 수 있도록 읽어줍니다. 만약에 저장된 친구라면 친구의 얼굴을 인식해 친구의 이름을 말하고 얼마나 친구와 떨어져있는지도 같이 읽어줍니다.

또, 제품의 바코드를 인식하게되면 어떤제품인지 검색에 알려주는데요. 이때 시각장애인이 바코드를 인식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을수 있기 떄문에 바코드가 가까워오는것을 인식해 소리로 알려준다고합니다. 뿐만아니라 가능한경우 제품에대한 자세한 설명까지도 읽어줍니다.

또 짧은글 인식기능을 통해서 명찰이나, 교실앞에있는 명패등을 읽어주기도하며, 문서인식기능을 이용하면 문서를 그대로 스캔하여 읽어주는데요. 사용자가 문서를 인식하는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말로써 스마트폰이 문서전체를 잘 스캔할 수 있도록 읽어줍니다. 예를들어 ‘좌측 상단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와같이요. 그리고 나서는 스캔한 결과물을 말로 읽어준다고 합니다. 또 돈을 잘 구분할 수 있도록 화폐를 촬영하면 즉시 ‘20달러’, ‘100달러’와같이 읽어줘서 실수할 가능성을 줄여줍니다.

또, 스마트폰 앱내에서 다른 앱에서 씨잉 AI로 불러들여 앱의 내용이 무엇인지 읽을 수 있는기능과, 상황을 인식하여 무슨상황인지 인식하는 장면인식기능도 내장되어있습니다.

MS는 지난해부터 이 기능을 제공하기위해 준비해왔고 지난 3월 프로토타입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현재는 아쉽게도 아이폰만 제공되고 있으며 영어권국가에서만 사용할 수있도록 기능이 제공이되고 있습니다. 씨잉AI는 무엇보다 촬영하고 인식하는 절차가 거의없이 카메라로 비추기만하면 바로 작동하기 때문에 그 편리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기술들이 증강현실과 안경에 접목된다면 더욱 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과 같은 회사에서도 비슷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있다고합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보여주는 가끔은 섬뜩한 소식들 속에 이런 좋은 면을 볼 수 있어 즐거운 소식이었습니다.

 

다운로드 (iOS): https://itunes.apple.com/us/app/seeing-ai-talking-camera-for-the-blind/id99906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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