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도로에서 만나볼 수 있는 KT 자율주행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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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자율주행버스’가 빠르면 7월 말부터 강남역의 복잡한 도심을 달린다는 소식입니다. 국토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가 연구개발중인 ‘5G 자율주행버스’의 임시운행허가를 신청했으며 화성에 위치한 주행시험장에서 안전성을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이미 IBM의 자율주행버스가 한국에서 주행을 위한 신청을 마쳤으며 국내의 KT도 그 뒤를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 회사도 아닌 통신사 KT가 왜 갑자기 자율주행버스에 손을 뻗쳤는가 하는 의문점이 드는데 사실 이러한 자율주행 대중교통은 특히 통신기술이 고도로 집약된 기술입니다. 5G라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KT인 만큼 통신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대중교통을 서비스할 예정이며 이 자동차는 현대자동차의 버스를 개조한 형태라고 합니다. 4G에 비해 20배 이상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5G기반의 대중교통은 초고속, 초연결, 초저지연의 상태로 전방과 후방의 도로 인프라와 관제센터와의 통신, 다른 자율주행 차량과의 제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을 활용해 교통체증을 한층 풀어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율주행버스는 다른 차량이 끼어들면 동시에 작동을 멈추고 전면에 설치된 디스플레이에 경고표시에 나타나 승객들이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고 하며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도 평창에서 무료 셔틀로 운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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