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화: 우리가 우주로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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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pace X (http://www.spacex.com)

스페이스 X는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이자 페이팔 창업 신화의 주인공이며 동시에 테슬라와 솔라 시티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일론 머스크가 2003년에 시작한 회사입니다. 로켓과 우주선을 개발해 우주 수송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주에 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다양한 화물을 배달하고 우주인이 필요로 하는 물건이나 식품들을 보내야 합니다. 그런데 ISS에 한 번 쏘아 올리는 로켓 비용이 1,000억 원이 넘어간다고 하니 실제로 우주인이 마시는 물 한병의 가격이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셈입니다. 스페이스 X는 이런 값비싼 비용을 줄이기 위해 발사하는 우주선의 로켓 추진체를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가격을 낮추고 있습니다. 지금은 NASA와 계약을 통해 팰컨 9과 드래곤이라는 이름의 우주발사체로 화물을 배송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개발 중인 팰컨 헤비는 인간의 화성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드래곤2는 태양계의 어떤 행성에도 착륙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차근차근히 해내는 모습을 보면 어쩌면 정말 화성에 사람이 이주하는 날이 오는 것도 현실성 있어 보입니다.

아망드 엘론머스크가 보이는 쇼맨십이 주는 역할적인 역할도 정말 큰 듯. 어짜피 잘 모르는 분야이니 멋있는 스페이스X가 더 멋지고 대단하게 다가오는것도 사실.
이긍정 화성 이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은실장 비범한 인간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 시키는 것을 동시대에 함께한다는 것에 감동을 받습니다.

2. Blue Origin (https://www.blueorigin.com)

블루 오리진은 아마존의 CEO인 제프 베조스가 2000년에 시작한 회사입니다. 어릴 때부터 우주에 관심이 많았던 제프 베조스는 낮은 비용으로 사람들이 우주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회사를 세우게 됩니다. 스페이스 X와는 달리 우주에 사람들이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기 때문에 실제로 스페이스 X의 우주선과 비교해봤을 때 큼지막한 창문이 달린 등 우주 관광에 초점이 많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우주 관광을 상업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가격을 낮추는 것이 관건이었고, 마찬가지로 블루 오리진도 추진체 재사용에 집중하기 시작해 우주선의 로켓 추진체를 재착륙 시키는데 스페스이 X보다 먼저 성공하게 됩니다. 스페이스 X는 화물 운송을 위해 더 높은 곳까지 날아가야 하지만, 블루 오리진은 우주여행이 목적이기 때문에 비교적 더 낮은 곳에만 도달해도 충분하다는 기술적인 차이도 있습니다. 그러니 아마 우리가 우주여행을 하게 된다면 스페이스 X보다 블루 오리진의 우주선을 통하지 않을까요?

아망드 블루오리진은 2017년부터 ‘무중력 체험’에 가까운 우주관광상품을 개발한다고.
이긍정 이제 아마존에서 우주여행도 팔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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